금은 줄의 소리이고
북은 가죽의 소리이고
피리는 바람의 소리이다
징은 쇠의 소리이고
목탁은 나무의 소리이다
김훈씨가 치아 8개나 솟아 생 치아를
뽑아가며 집필 했다던 현에 노래중 니문과 우륵에 대화.
김훈씨는 정말 표현이 정교하고 예리한 작가란걸 알았습니다.
유가속은 추억의 소리이고
우리 일상에 배경에 소리이죠.....
모든걸 감싸고 베풀고 나누고 함게 하고픈
좋은 봄날에 연속 입니다....
한대수에 바람과 나
임지훈 그댈 잊었나
정태춘 동방명주 배를타고
산울림 개구쟁이.....사슴처럼 귀 쫑긋 기다림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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