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한달이 너무힘들어 몸살이났지만 팩스로 사연보낸것을
유영재님이 소개해주시면서 지난번에 전화인터뷰한것과
정육점에서 일하는것까지 기억해주셔서 그순간
눈물이 흘러내렸어요.
누군가가 나와의 추억을 기억해준다는것이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 오늘 비로소 느꼈습니다.
지난 15년의 결혼생활이 힘들었던만큼 순간순간 떠오르는
기억들은 즐겁던일들보다 싸우고 상처준일들만 기억이나
견딜수없을만큼힘들었지만 영재님의 말한마디로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을수있었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저를 기억해주셔셔...
작가언니와 도우미언니김PD님께도 더불어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나 혼자만 남은것같아 무섭고 외로웠는데....
등대같은 <유가속>이있어 든든합니다....
신청곡:김희애의 나를 잊지말아요..
김범수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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