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산행 되세요...
노란 후리지아
2004.04.15
조회 75
눈 녹은 물 흐르는
강바닥에 조약돌이 놓여 있다

얼마나 시달리며 흘러왔는가
얼마나 오랜 세월 흘러와서
저렇게 강물로 다듬었는가

작아질수록 쉽게 부서지지 않는
저 부드럽고 단아한 겸손

어느 따뜻한 봄날
코흘리개 조막 손에 한나절
몸을 맡기다가
다시 강가에 버려질 저 조약돌

.........김재호님......

조약돌을 이야기한 시가 있어서 ..이렇게 올렸네요
조약돌은 작아질수록 더욱 단단해 진다네요
참 소박한 마음이고 단아한 모습이지요?
거기에 겸손하기까지....^^*
저도 마음같아서는 즐거운 시간 함께 하고 싶지만..
다녀오신 후기를 손꼽아 기다릴께요
꽃향기에 마음껏 취해 보기도 하시구요..좋은 시간들 행복하 시간들그리고 영원히 잊혀지지 않은 많은 추억들 배가 부를만큼 많이 가지고 오세요...




조약돌(newstar630)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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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 음악FM 93.9MHz"유영재의 가요속으로(유가속)"의 애청자 중
> 산이 좋아 산을 오르는 사람들이
> 2003년 10월 세상에 이름을 드러낸 "조약돌산악회"는
> 그동안 삼성산, 관악산, 수리산, 모락산, 백운산 등의 산행을 통해
> 자연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 이에 '유가속 애청자'간의 정감을 아지랑이와 함께 피어남을 느껴보고자
> "봄맞이 산행"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 '유가속 애청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2004년 4월 15일
> 조약돌산악회 회장 박석임 올림
>
> ★ 아 래 ★
>
> 1. 일시 : 2004년 4월 18일 (일) 10시 30분
> (출발 모임 장소 : 전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4번 출구)
> 2. 장소 : 매봉산
> 3. 참가 대상 : '유가속'애청자
> 4. 준비물 : 점심, 간식, 식수 외
> 5. 뒤풀이 : 2004년 4월 18일 (일) 14시부터
> (지참금 : 1인 5천원- 성인 남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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