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어머니...
유미숙
2004.04.17
조회 59
아직은 봄인데 왜이렇게 더운가요. 오늘은 왠지 돌아가신 엄마가 그리워지는 토요일 오후이네요. 회사를 마치고 동료들과 퇴근하던중 한동료가 동네엄마가 쑥개떡해줄테니 빨리 오라는 전화를 받고 우리모두 맛있겠다며 부러워 하며 모두들 먹고싶다고하며 예전에 어렸을적에 자주먹었다며 모두들 향수에 빠져 한참을 쑥개떡이야기를 했지요. 저도 돌아가신 친정어머니께서 이맘때면 항상 쑥을 많이캐오셔서 쑥하고 밀가루인지 쌀가루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버무려서 해주셔서 자주먹은 기억이납니다.어머니께서 돌아가신뒤로10년이흐른지금까지 그떡을 한번도 못먹었고 아무리 맛있는 쑥개떡도 저희 어머니가 해주신 그맛에 비교가 안될것 같아요. 그때먹은 그떡이 먹고싶고 어머니가 너무그립고 보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신청곡은 박상민씨의 하나의 사랑이 듣고 싶습니다. 참! 그리고 5월13일 생음악전성시대 과천에서 하신다고 얼마전에 방송들었는데 제가 잘못들었나요?. 요즈음은 말씀안하신던데 혹시하시면 티켓4장 부탁드려도 될까요..너무나도 멋있는 유영재님을 가까이서 한번뵙고 싶어서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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