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비가 오니 기분이 상괘하네요.
아파트 앞 화단에 비 맞은 꽃사과나무와 철쭉 ,살구나무가 이제
야 갈증이 풀린것 같다고 하는것 같은데, 모내기를 준비 하는 논
에서는 조금더 내려줬으면 하는것 같네요.
저희집 어항에 새식구가 왔습니다.
며칠전 오후 작년 어린이날에 갔던 집근처 산에 가서 가재 여덟
마리를 잡아 왔거든요.......
작년에 잡았던 가재가 지난 3월에 죽어서 따뜻해지면 가재잡으
러 가야지 했는데 드디어 잡아왔습니다.
할머니가 고무신 신고 잡아준 가재라 아이들이 더 좋아하네요.
커다란 어항에 물고기 두마리가 주인이었는데 이제는 식구 많은
가재가 주인이 되어 주객이 전도 되었답니다.
너무 일찍 잡아서 인지 작은 것도 있지만 잘 키워서 주위에 나누
어주고 싶네요.
신청곡### 비오는날의수채화,비처럼 음악처럼,둘다섯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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