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친구를 보내고~
박영근
2004.04.22
조회 47
전 보성고등학교 68회 졸업생입니다
고교친구중 유 재철이란 친구가 월요일 오후늦게 세상을 떠나서
자녀가 없는 친구이기에 어제 벽제에 가서 화장했습니다
그곳에서 신앙이 있던 없던 친구들의 공통된
두가지말이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장례식장에서 46세의 죽음을 두고
누구든지 부르면 가야한다는 현실 파악과
두번째는 화장터에서 한시간반만에 재로변한 친구를 보고
이렇게 두줌 재로 변할 우리들의 삶을 왜이리 아웅다웅 하였을까!! 하는
자신들의 삶에 그릇됨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언제든 주님께서 부르시면 네!! 하고 갈수있는 준비를 하기위해
제 두눈으로 조용히 재로 변한 친구의 모습을 담고 돌아오는길에
많은 반성과 슬픔으로 그 친구의 모습을 가슴에 담고 돌아왔습니다... 고인의 아내와 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마음으로 전하며...

김현식씨의 사랑햇어요
<고인의 애창곡이었습니다> 들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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