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윤평석
2004.04.21
조회 79
벌써 여러날이 지나 가버렸네요. 그날 두번 놀랐답니다.
한번은 충주 쪽을 향하던 길에 "가요 속으로" 프로의 청취가능에 놀라고 늦은 저녘 집에 도착하여 그 프로에서 보내준 선물에
또 한번 기절 직전. 육십줄이 낼모랜데 방송국에서의 이런일은
처음이걸랑요. 감격 그 자체일 뿐.하여 독수리 타법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기왕 이곳에 왔으니 노래신청 할렵니다. 1965년도
쯤의 노랜데 가능할련지... 제목은 모르겠고 "한 송이 백합을 그대에게 바치리 아무도 몰래 모올래 간직한 사랑이기에...." 이런가사의 노랩니다. 사실은 중3 사춘기시절 옆집의 어여쁜 소녀,나의 첫사랑이 가르쳐 줬거든요. 가능하면 부탁드릴께요. 방송시간의 90% 는 차속에서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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