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메일을 주고 받은 사람이
벌써 한달이 넘게 연락이 없네요.
시간이 없으면 짧게 서너줄이라도 꼭 답장을 보내오곤 했는데
그동안 몇통의 메일을 보냈는데도 소식이 없어서
궁금하기도 하고
혹시 안좋은 일이 있는 건 아닌지
어디 아픈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집에 오면 습관처럼 편지함을 확인하곤 하는데
오늘도 감감 무소식
글쎄요. 무슨 일일까요?
모쪼록 아무일 없기를 바랍니다.
신청곡 : 녹색지대 <그래 늦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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