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도전!] 하계휴가가 물건너 갔어요
정미선
2014.08.19
조회 20

저 도저히... 가만히 있으면 병날 것 같아서
찾아왔어요.

사실은 다음주에 하계휴가를 냈는데...
갑자기 보고일정이 꼬여버리면서...다음주 하계휴가를 못쓰게 됐어요.

강원도 가서 찰옥수수도 먹고,
설악산과 양양해수욕장에 가서
멋진 경관 보면서
힐링 제대로 하고 와야지!!
1년간 쌓인 스트레스 다 날려버리고 올테다!!

그렇게 고대하고 고대했건만...
이렇게 제 하계휴가가 물건너가네요.

언제 쓸 수 있을지 기약도 없는 하계휴가~~
저 숨 좀 쉬면서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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