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십년전 꿈에 부풀은 첫 월급을 타게 되었지요
월급을 타던날 한턱 낸다고 친구들을 일곱명이 만나서
저녁을 먹고 이차로 호프집에가서 생맥주를 마시고나니
기분이 좋찮아요...야 오늘 기분이다 삼차가자 친구들
좋아,, 좋아,,오케,,화려한 조명아래로 가서 온 몸을
흔들어 대고 그날 밤은 그렇게 보내고 나서....
그러나 즐거움은 한순간.....
첫 월급 탄 것을 거의다 써버렸기 때문에 아버지,엄마,언니,오빠
선물 살 돈이 없더라구요.
후회를 무지 많이 했지만 이미 엎질러진것...
두번째 월급 탈때까지 큰언니, 둘째,셋째언니 한테 애교 아닌
애교를 부려서, 용돈을 타서 한 달을 보내야 했습니다.
두번째 월급을 타서는 절대로 아주 절대로 기분 내는 일은
하지 안했지요.
철부지 시절의 첫 월급이야기... 숙제...끝..
청곡-
추가열: 나같은건 없는 건가요
두바퀴 숙제, 기분내다 쫄닥 망했다...
친구
200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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