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송 듣기만 하다가 참여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저희 신랑이 요 며칠 계속 몸이 안좋아서
기분이 몹시 가라앉은 듯 합니다.
물론 몸이 아프면 짜증만 난다는 사실 저도 충분히 알지만
저에겐 간접적으로 아이에겐 직접적으로 짜증을 보이네요.
요새 회사일로 무척 바쁘다면서 아픈 몸 내색도 하지 못하고 다닌다고하니 제 마음도 무지 않좋습니다.
가장이 뭔지 책임감 하나로 아프다는 내색도 못한다니 저희 남편을 비롯하여 가장들 정말 불쌍합니다.
그래서 영재님께 남편이 좋아하는 음악 신청하여 들려주면 기분이 좀 좋아지지 않을까 해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저희 신랑은 이수영 노래면 모두 다 좋아하거든요.
준비하실 수 있는 곡 아무거나 이수영꺼로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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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이 뭔지 ,,,책임감 하나로..
임승희
200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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