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마치고 집에오자마자 등산복으로 갈아입고
산으로 간다
여기를 봐도꽃!
저기를 봐도꽃!
아! 정말 예쁘다
이제 서서히 록음이 짙어지고 있다
산 정상 벗꽃나무밑에는 마치 함박눈이 금방 내린것같이
핑크빛으로 수를놓고
저쪽밑에는 푸른 나무잎이 싱그러운 자태로
일상에 지친 우리네들을 반겨준다
도저히 다시는 아무것도 피어날것 같지않던 메말랐던
땅에서 뾰족히 새싹들이 돋아나는것을 보면
자연앞에서 우리 인간이 얼마나 미약한지 새삼느낀다
7시가 다되어서 산언저리 돌아 집으로
돌아오면서 땀에 흠뻑젖어있는 내몸을 느끼며
행복해 했다
그리구요 우여곡절끝에 내일 배인순씨cd가 내일 제손으로
온대요
집이비어서 몇번왔다갔다 했대요글쎄
경비실에 부탁해서 받아달라고 했어요
정말 고맙습니다요
그리구요
기념으로 펄 노래 신청해도되나요?
그야 커피한잔을 시켜놓고 ....이거지요
근데요 방송을 2부밖에 못들어서 어째요
알바 끝나면 열심히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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