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 여보
박준남
2004.04.22
조회 54

아침마다 떨어지지 않을려는 아이를 놀이방에 떼어 놓고

출근하는 아내가 오늘따라 우울해 보입니다.

남들도 다 똑같다며 위로같지 않은 위로의 말을 해보지만

공허한 메아리가 되어 제 가슴에 박힙니다.

힘내라고 당신을 사랑한다고 전해주십시요.

[신청곡]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조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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