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까? 김.유.박 staff님들
그리고 실시간 유가속 모니터 하시느라 수고많으신 곳곳의 왕 애청자분들
잠깐 실시간에 들려봅니다. 일종의 농땡이죠
첫월급
10여년전 첫입사 첫직장 2월 22일 입사했습니다.
급여일은 매달 4일 화사규정상 월급제도 한달의 절반을 넘겨야 정상급여지급 그러므로 그때 입사한 본인은 2월의 짧은 날과 3월초 이틀 모두합해서 8일만 근무해서 급여 100%는 생각지도 않았는데...
급여당일 경리과장님이 통장입금이아닌 봉투를 가져와 내게 건네주더군요. 그야말로 첫월급 봉투는 얋았고, 일수 계산했겠지하고 받아넣으려는데 봉투안을 보라고...
빳빳한 만원짜리 신권이 급여의 100% 처음 책정한 액수보다 기본급을 더 얻어주셨다.
상무님의 특별배려와 더욱 회사일 열심히해 달라고하면서!
기존의 사원들은 부러워했고, 같은선배 부서 선배들은 약간의 시샘도 이에 본인도 열심히했고 내가담당한 사업부 91년 최고의 성과를올려 전사원이 100%성과급을 받았습니다.
창립기념일엔 모범사원상으로 은수저등의 부상을 받으며 첫월급값을 톡톡히했습니다.
월급때만되면 들리는 삼겹집,보쌈집,영양탕집,호프집,노래방,그유명한 군포 구사거리의 모 나이트클럽...줄줄이 스친다.
이몸은 직급도 ? 급상승 상무가되었는데 고로해서 술상무 찍혀서 각부서의 회식때마다 불려다니며 마셔줘야만했습니다.
지금은 9년전 회사가 이전을해 처음이자 마지막 직장생활 땡하고 지금의 길을 가고있습니다.
회사의 발전과 별도 창업한 회사동료들의 무궁한 발전을 아울러 바래봅니다.
오늘 김목경씨 콘서트 도저히 시간을 맞출수 없을듯 가시는분 잘 다녀오십시요.
안양의 어느바닥에서 박봉 23원드림 농땡이끝!
첫월급하면 <목로주점> 기본이죠
13일날 생음악전선시대 끝나면 과천청사 앞 운동장에서 자리깔고 한꼬프합시다. 추가열c,박강수c,정현c,안불러줘도 마당에는 갑니다.
수고하십쇼!
기다리던중 잠깐!
박봉3원
200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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