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을 만나 한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고 살아가면서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쯤은 해보기도 하겠죠.
그러나 실천하기란 쉽지 않은일이기도 하지만 헤어지기란 더욱
어려워 칼로 물베기란 말도 있는가봅니다.
하지만 이혼을 흔히 인내심의 부족이란 말도 하지요.
그런말을 들을때면 맞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를 두고 어찌 이혼을 생각할까하고...
그러나 가까이 있는 친구의 현실은 옆에서 보기에도 처절해서
감히 인내심의 부족이란 말을 이젠 이해할수 없습니다.
둘이 좋아 가정을 갖고 무책임하게 아이에게까지 피해를 주며
엄마만을 밝히는 아이를 두고 떠나야하는 어미의 마음을 옆에서
보기란 눈물없이 지켜보기 정말 힘든일이였습니다.
둘만의 일로 엄마.아빠가 같이 살수없음을 아직은 아이에게 뚜렷하게 설명할수없는 일이지만 상처는 온가족이 입었고 아이에겐
더더욱 치유할수없는 흠을 남겼기에 친구는 더더욱 오열을 했습니다.
엄마가 경제적으로 가정을 이끌고 갈수있다면야 그나마 아이를
책임지고 살겠지만 현실이 그러지 못하기에 장래를 생각하며
아빠가 키우기로 결정하고 가끔씩 아이를 보는것으로 ...
친구는 저에게 묻더군요.." 니가 볼때 내가 나만 편하자고 이런
결정을 내린것같니??? "
오죽하면 이혼을 결정했을까요??
전 그친구를 욕할수도 손가락질 할수도 없습니다. 그사정을 너무 잘알기에...
다만 이혼이 자랑은 아니지만 흉도 될수없음을 이야기해주며
씩씩하게 사는것이 니아이를 위한길일거라 했습니다.
거북이등을 지고 힘들게 살아갈 너~~~
큰힘은 되지못하겠지만 옆에서 항상 있어줄께. 누가뭐래도...
힘내고 거친길을 이겨낼 친구를 위해 파이팅...
친구에게 잠시 모든것 잊고 즐거움을 주기위해 생음악전성시대
에 도움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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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한 종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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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동 률 ; 이제서야
한 경 일 ; 이별은 멀었죠
캔 디 맨 ; 일 기
일기예보 ; 인형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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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32탄++ < 인내심의 부족??? >
한종숙
200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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