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신청] 처서가 지나면 모기 입도 삐뚤어진다
정지선
2014.08.19
조회 17

이제 아침 저녁이면 선선한 바람이 불고~
귀뚜라미 우는 소리도 들리네요^^

달력을 보니까 이번주 토요일! 23일이 처서더라고요.
"처서가 지나면 모기 입도 삐뚤어진다."는 속담이 있는데...
이제 더위도 물러나고 신선한 가을이 오겠죠?!

단풍이 진 산에 올라가 패러글라이딩 타고 싶기도 하고...
맛있는 햇과일, 햇밤이 먹고 싶기도 하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다보니~
벌써부터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

승화님~ 그리고 가요속으로 가족 여러분~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다가올 가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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