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32탄 방청권신청합니다 저희 부부의 새로운 출발에 계기를 마련해주시면 무척 고맙겠습니다
정경채
2004.04.26
조회 23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결혼 20주년을 맞습니다
그리고 5월 13일이면 논산훈련소 군입대 30주년을 맞습니다
산업사회 경쟁에 밀리지 않기위해 정말 오랫동안 을의 입장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너무나도 착해 바보스럽기까지 한 저희 집사람 장은주와 많이 멀어져 있습니다
대학교 시절 24시간 라디오를 끼고 살 정도로 음악을 좋아했었습니다 그러다 사회생활을 하며 음악을 잊었습니다
2004년 음악을 다시 찾았습니다 오후 4시부터 6시 유영재씨 음악프로 이어 6시 부터 8시까지의 애청자 입니다 요즈음은 MP3를 끼고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갑의 입장에서 살려고 합니다
이제 삶이 무엇인지 가족이 무엇인지 깨닫고 있는 시간입니다
너무나 오랫동안 인내해준 저희 집사람과의 새로운 삶의 출발의 계기를 생32탄 과천에서 찾을려고 합니다
저희 집사람과 같이 보고 싶습니다
방청권 2장를 원합니다
가능하면 음악도 한곡 신청합니다
김세환의 "비"입니다 시작 부분 천둥과 빗소리가 너무 가슴에
남았습니다
도와 주세요
정경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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