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란게 어떤건지 남편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박은정
2004.04.28
조회 35
영재님
항상 좋은음악 감사드립니다.
서로에게 힘든날들을 각자 시간을 갖고 생각해보다
다시 시작하는 가족입니다.
전에 효니엄마라고 민해경의 "동화속처럼"이란 노래를
신청했었지요 그때 그노래를 딸과 병원가는 길에 듣고
많이 울었어요
그때는 딸과 둘이 살았는데 지금은 서로의 욕심을 접고
셋이 된 가족이랍니다.
힘든시간 동안 내내 신앙생활을 게을리하지 않은 남편에게
고맙고, 정말로 많이 바뀐 모습에 나에게도 이런날이 올수 있구나 하고 생각하며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내가 간절히 느낀건 나도 바뀌어야한다는겁니다.
상대방에게 바라기만 하면 해답이 없는것 같아요
그런 남편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저에게도 생음악32탄에 갈수 있는 기회에 주시겠어요??
가서 박상민님의 "해바라기"를 같이 듣고 싶습니다.
딸과 둘이 있을때는 추가열님 노래도 많이 들었어요
너무 큰 욕심인것 같지만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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