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취업난이 이렇게 힘들답니까...(생32탄)
아가페
2004.04.28
조회 30
영재님!!
날씨 정말 화창합니다.
이렇게 화창한 날씨에도 전 이곳 저곳 취직 자리를 구하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오늘은 날씨도 좋고 해서...
채용하는 기관에 서류를 제출하려고 갔는데...
맘속에 두려움만 앉고 왔습니다.
무슨 사람들이 그리 많은지...
낯선 공간에 들어가서 이야기를 하려고 보니 괜시리...
귀가 죽어서리...
오늘은 슬픕니다.
그래도 유영재 가요속으로를 들으며 위로를 삼으려고 합니다.
스타트부터 신나는음악을 들으니 맘이 풀리네요...
유가족청취자분들도 아직 취직이 되지 못해 취직준비를 하고 있을 사람들이 많이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우리 힘냅시다...
오늘은 백조로 있는 저의 남친한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제쯤이면 남친을 기쁘게 해주죠...
항상 용돈 따서 쓰는것도 너무 미안하네요...
저도 언젠가는 용돈을 주는 날이 있겠죠...

참!사연을 들어보니 생음악전성시대콘서트를 신청하고자 합니다.
저의 남친이 박상민을 너무 좋아하는 데...한번도 콘서트를 못 데려가서 남친을 위해 신청을 한번 해보고자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가보고 싶네요.

박상민- 해바라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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