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32탄
박영미
2004.04.28
조회 21

17대 총선에 남편이 출마해 선전하였습니다. 선거기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처음이라 눈에 핏발이 안선 날없이 한 보름을 길거리에서 살았지요. 잠이 제일 고팠습니다.
공연과 연주를 너무나 좋아하는 내가 모든 것을 선거 이후로 미룰 수밖에 없었는데 다시 <가요속으로>가 찾아와 저의 수고를 노래로 위로해주는 것같아 기쁜 마음입니다. 사람들은 30명이 넘지만 처녀, 총각을 위주로 나눠주겠습니다. 저는 작년에 인순이언니의 화려한 모습이, 음악에 성실한 모습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오래도록 가슴에 여운 남을 음악들려주세요.





박영미/10매/427-806(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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