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구창모-----희나리
윤시내-----열애
윤항기-----별이 빛나는 밤에
희자매-----실버들
김연숙-----숨어 우는 바람소리
김정호-----이름모를 소녀.작은새
김목경-----부르지마
추가열-----나같은건 없나요?
박강수-----부족한 사랑
정선연-----빈처
직장생활을 십수년을 하다보니 틀에 박힌 생활에 익숙해 있었습니다.얼마전에 인생의 덧없음을 갑자기 무력해짐을 느끼면서
쉬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사표를 냈지요.
바쁘게 짜여진 생활에 익숙해져인지 무료함이 밀려들기 시작하네요.할일없이 노는 일도 참 힘이 드네요.
모든사람들이 그 좋은 직장을 왜 그만두냐고 했을때
쉬고 싶다는 일념으로 덥석 사표를내고 보니 요즘엔 쬐금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시어머님이 살림을 해 주셨는데 지금은 제가 하다보니
이렇게 살림살이가 힘든줄은 몰랐습니다.
새삼 시어머님이 얼마나 감사한지...
요즘 47살에 때늦은 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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