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구름이 낀듯한
그런 날씨인것 같아요.
봄은 여자의 계절이라고 하던가요?
살랑이는 봄바람에
마음은 자꾸만 바닷가로 향하고 싶은데
여러가지 여건이 허락질 않네요.
친정어머니께서 요즘들어
저희집에서 자주 머물고 계세요.
답답하시고 해서 지난번에 청게산에도
함께 갔었는데...
이번에 생음악 감상도 함께
해보고 싶네요.
어버이날이 지난 시간이지만
아마 무척 좋아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초대권 4매만 보내주시면
동생내외와 저 그리고 친정어머니
이렇게 오붓하고 행복한 한때를 보낼 수 있을텐데..
선처 바랍니다.
좋은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도와주실거죠??? 생음악32탄~~
김순덕
200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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