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 에서 생긴일(두 바퀴)
우리집 목욕문화 행사는 좀 색 다르다
오 남매 출가 후 모두 호출 하면 10분 - 30 분내에 집합 하게 이웃 에 두고 살아 가고 있다
長男은 당연히 우리 을 부양 하는 것을 원칙 으로 하고 같이 살고 있으나
저희 들이 나를 부양 하고 사는지
내가 저희들을 부양 하는 것인지 헛 갈릴 정도로
우리 부부는 어린 손녀들의 학교 다니는 뒷 바라지을 하고 살아 가고 있다
일주일에 한번은 온 가족 이 목욕을 가는 것도 원칙 으로 하고
집합 호출 하면
남자는
나를 선두로 사위둘 장 차남 합이 5 명 이 보무도 당당 하게 목욕 탕에을 갑니다
물론 여자 팀은 할멈이 대장 이고요
그쪽도 합이7 명 8 명 정도가 한 조를 이루고 있지요
나의 경우는
자식 과 같이 목욕 하여도 좀 어색 한데
하물며 백년 사위 와 같이 목욕 하자니 서먹 서먹 하고 민망 하여 시선을 어데에 두어야 할지 몰랐으겠드라구요 ,
그것도 한번 두번 계속 되니 무디어 지더 라구요
그런데 자식 놈들은 탕 에 드러 가면 보이지 안게 어데로 가버리는데
사위 들은 옆에서 등을 미러 드린다고 대기을 하는 모습 에 아이러니 를 느끼 었읍니다
요사인는 몇달전 서울 에서 용인 으로 이사를 와서는 원정 목욕 을 다니고 있지요
불가 마 로 싸우나 로...
그런데 서울과 용인 의 목욕탕 모습이 차이가 있어 말씀 드릴려고 합니다
서울에서는 각자 개인 프레이를 하며 목욕 하는데
반면
용인 쪽 목욕탕 에서는 할아버지 나 부모님을 모시고 오는 효성 스런 목욕 가족들을 많이 볼수 있다는 점입니다
용인
충효의 고장 답게 부모님을 부측 하며 목욕 탕에서 때를 밀어 주는 자식 들의 모습이 아름 답게 만 보입니다
목욕탕 에서 노래를 흥얼 거리건
좀 꼴불견 이구요또
보지도 못 하였어요 ...
이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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