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사랑하는 우석아....!! 이렇게 비 오는 날 오후엔......
김영신
2004.05.03
조회 54
사랑하는 우석아................!!
비가 온단다.
그칠 듯 말 듯 하던 빗줄기가 구진...................하게도 이어지고 있단다.

이따금...............
하품을 자아내는...............

이따금...............
그윽한 커피 향을 그리게 하는.........................

이따금.......................
피어오를 물안개 사이로 사랑하는 아들의 얼굴이 보일 듯한.....
오후 나절을 보내고 있단다.............................

우리 아들..
사랑하는 우리 아들..
부를수록 더욱 부르고픈 사랑하는 우리 아들..............

비 오는 날..
떨어지는 빗방울... 방울방울이....
엄마의 마음 못에...................
엄마의 작디작은 마음 못에........................
숱한 그리움의 동심원을 그리는구나..........................
사랑하는 아들향한 그리움의 동심원을 그리는구나.............
애잔함의 동심원들을 자구만자꾸만 그리는구나...............!!

아들..................
사랑하는 우리 우석아..................................!!

★군에간 아들을 그리는 맘으로 몇 글 적었답니다..
5시 퇴근후에 듣고 싶은데요.......................
★신청곡......A love idea
★첫 나들이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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