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후 두번째 사연 올립니다.
날씨는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다른것 같군요.
이렇게 비가 오는것이 기쁘고 즐겁다는 사람과,
추적거리는 비가 우울하다고 느끼는사람,,,
저는 후자인것 같습니다.
가게운영하면서 이방송을 듣는데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주파수가 제일 잘 잡혀진게동기였어요.^^)
운영의 어려움,수금건등에 더불어 비까지 오니까 기분이 가라앉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며칠있으면 다가오는 어버이날에
각자 흩어져 있던 딸 셋이 부산 친정엄마께 가서 모이기로 한 일이 있어서 나름대로 위안을 삼고 있답니다.
칠순이 넘어 혼자 생활하시는 엄마..
항상 마음에 걸렸었는데 좋은날 모여서 맛있는것도 사 드리려구요.
기뻐하실 엄마의 얼굴이 떠올려 지니까 이 우울함 날아갑니다.
신청곡:박강성-문밖에 있는그대
이수만-파도
조관우-눈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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