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1년을
착실하기도 하지..
어쩜 거르지도 않고,
1년에 한번씩 "금전사고"를 치는 무정한 남편..
애원도 해 보고,
으름장도 놓아 봤지만..
결국은 살고자 발버둥 쳐 온
내 가슴만 다치고..
아직 어린 아이들이 둘이나 있는데
어떤 방법이 있겠어요..
갈 데가 없어서
장욱조 목사님 사이트에 들러 찬양 몇 곡 듣고자
PC방에 들렀다가
당첨결과가 궁금해서 들어와 보니..
너무나 기쁘네요.
제가 왁스의 '사랑하고 싶어'를
무지 무지 잘 부르거든요..
너무나 감사해요..
기분이 많이 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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