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교육원에서 행정능률 시험을 봤거든요.
110명이 봤는데 글쎄 2등을 했다지 뭐에요
그래서 정말 기쁘기도 하고 그동안 시험때문에 잠도 못자고 고생한 남편이랑 같이 생음악전성시대 보러가려고 했는데
아이 몰라몰라몰라 울고싶어
축하해주고 싶었단 말이에요.
버스는 이미 지나갔고 콜텍시라도 불러야 되겠죠
허니 말인데요
좋아하는 노래라도 들려주시면 위안이 될까 원
조용필 - 들꽃이던지 아님 새들의 고향이라는 노래찾아서 꼭꼭
들려주세요.
함께 나누고싶어요
안정순
200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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