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어온것같내요.
지금쯤 고향모습은 어떤모습일까?
5월이니 마을을 병풍처럼 두르고있는 크고작은 동산에서
아마도 뻐꾹이가울지않을까?
내고향집은 경안인터체인지를 빠저나가 10분쯤이면 갈수있다.
나는 늘 고속도로가 아닌 고향집 앞으로해서 퇴촌.양평을 거처 원주를가곤하는대 사계절 언제가도 좋아하는길이다.
강을끼고 굽이굽이 돌아가는 그길은 차가 막혀도 지루하지않고
주변 경관이 너무나예뻐서 마냥행복한곳 외국에서 모처럼오신
막내이모내외분과 엄마에 언니동생들이모여 잔디밭에앉아 오랫
만에 즐거운 시간을 같기로했다.
외로히 고향집을 홀로지키고계신 엄마가 행복해하시니좋고
나는 엄마를 뵐수있어 더없이좋다.
지금쯤 고향집 앞마당엔 아마도 봄꽃들이 활짝피어나 우리모두를
반겨주겠지?
어느새 마음은 고향집에 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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