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때가 생각 납니다.
평소 나를 예뻐하셨던 국어선생님은 이 단편소설을 학생들에게
읽어 주라고 하셔서 감정을 한껏 돋우고 반 친구들에게 읽어
주었던 생각이 나네요. 아마도 영재님보다 더 느끼하게
읽었던것 같아요.친구들이 넋을 잃고 한시간 내내 나의 감성에 몰입했던 그 시절이 오늘 새삼 떠 오르네요.
화요일엔 추억의 수업시간이 있어서 좋으네요.
오늘 영재님의 B사감과 러브레터 정말 좋군요.
좀더 느끼하고 다정하게 읽어 내려가면 더 좋을텐데요.
이승훈-------말해주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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