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5월입니다.
따뜻한 햇살, 시원한 바람...
게다가 오늘 귀한 친구의 기쁜 소식을 들어 마음은 하늘로 둥둥....
지난번 별나라 가자던 친구가 오늘
문단에 등단을 했답니다.
수필부문에 당선을 했답니다.
실은 그 친구도 별이거든요.
은별.
그래서 별이랑, 별나라가자고 했던거구요.
시집도 안가고 어머니 모시고 중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지요.
방금,
기쁜 소식을 전하며 그동안 글쓰는라
꾸부리고 잠을 자 온 몸이 아프다며 찜질방에 간다네요?
인터넷으로 듣기로 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 사랑해 사랑해 (이상은)
*** 호수에 잠긴 달은 (세부엉)
*** 제비꽃 (조동진)
우리 친구 <은별>의 등단을 축하하며...
채성옥
200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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