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홍미경
2004.05.07
조회 40
오늘하루도 정신없이 아침부터 바빴네요. 왜냐구요?
내일이 어버이날이잖아여. 그래서 어린이들과 카네이숀을 만들고 편지를 쓰고 엄마, 아빠를 그려서 코팅하고 바쁘다바빠.
겨우겨우 끝내서 집으로 보냈는데......
저도 두딸의 엄마로써 어린자녀들이 카네이션을 만들어 가지고 집으로 오면 정말로 우리딸들이 자랑스럽기도 하고 사랑스러워서 뽀뽀해주고 안아주고 그런답니다.
저는 시어머니하고 같이살고 있어요. 어머니가 살림은 거의 다
해주시고 아이들도 학교에서나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면 시어머니가 다 챙겨주세여. 이자리를 비로소 우리 시어머님께 감사 드리고 싶어여. 그래서 말인데여. 햄릿 티켓을 가지고 우리 식구들
관람을 가고 싶은데........ 가능할런지....
안되면 안되는데........
꼭 보내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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