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가장 많이 생각 나는때는 해가 어스름하게 질 무렵입니다.
엄마가 치마를 무릅위로 펄럭이며,들에서 집으로 돌아오실때,
지금도 그 모습이 한 폭의 그림처럼 남아 있습니다.
엄마가 한번도 사랑 한다는 말씀은 안 하셨지만,
그러나 나는 엄마가 우리 들을 얼마나 사랑 하시는지
눈 빛으로 알고 있지요.
한번은 언니를 매를 들고서 부억에서 우시는걸 저는보았답니다.
그 누구보다도 가슴이 따뜻하시고 여린 우리 엄마,
당신을 생각하면 눈물부테 고이는 걸까요...
예전의 당신의 모습은 아니지만,
지금의 당신의 모습을 더 사랑합니다.
언제나 우리 오남매가 엄마 하고 찿아갈수 있게
당신의 자리를 오래 오래 지켜주세요.
당신의 삶을 우리 오남매에게 베풀어주신 엄마,
당신을 사랑 합니다.
사랑해요... 엄마!!!
부모라는 곡 가수는 모르겠네요(들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엄마의 일기/ 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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