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 축하와 더불어~~ [유행어]
보보스
2004.05.10
조회 67
*추억의 유행어* 기억을 더듬어 가며..적을려니... 머리속에서 맴 돌기만 하고.. '아~ ` 어렸을 때 이렇게 많이 놀았지' 하는 언어의 유희들이 몇몇 떠오르네요.. ▶타잔이 10원짜리 팬티를 입고 20원짜리 칼을 차고 노래를 한다, 아아아아~~~'로 시작해 20원, 30원 끝없이 올라가는. →저희 어렸을 땐 짓굿게시리 많이도 불렀던 노래인데 큰아이 어렸을 때도 지네들끼리 놀리면서 부르더라구요..^^ 세월의 무상함이~` ▶얼레리 꼴레리.얼레리 꼴레리. 누구누구는 누구누구를 좋아한대요 좋아한대요∼ → 남자아이들의 짓굿은 장난은 화장실 벽에 도배를 하다시피 하였죠.. 요즘도 초등저학년 아이들은 가끔씩 그런소릴 하고 다니는 것 같기도 하고..^^ ▶○○야,○○야,대머리 깎아라.하나님이 까까주신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친구들과 실컷 놀다가도 맴이 뒤틀어지면서 여지없이 말다툼할때.. 괜스레 불평불만에 싸여 억지를 부리고 싶을때 가재눈을 치켜뜬 채 팔짱을 끼구선 입술을 씰룩거리며 댓구하던 생각이 나네요... . . . ㅎㅎ 어린시절의 추억에 잠시 잠기면서 사르륵 웃음지어봅니다... . . .. 창사기념 개편을 축하드립니다! 고즈넉한 산사의 뒤곁처럼 유난스레 드러나진 않더라도 함께, 어울리며, 공감하는 많은 이들과 더불어 편안한 휴식의 터로.. 허공을 등지고 서있는 사람처럼 욕심을 털어버린 여백을 지닌 편안한 방송..으로 거듭나기를 바래봅니다.. 촉촉히 대지를 적셔주는 봄비에 떨어진 꽃잎하나 가만히 볼에 대어보는 봄날 오후에~~ =^.^= ♬신청곡도 함께 올려봅니다 오정선;님을 위한 노래 이숙;슬픈 눈동자의 소녀 손병휘;나란히 가지 않아도ll ...허걱! 방송듣다 보니 80년대 유행어 라굽쇼..^^* 주제에서 완죤히 벗어났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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