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찾아 오던 곳인데 오늘은 왜 이렇게 쭈빗쭈빗...
낯선 곳에 혼자 와 있는 기분이 드네요.
빙그레 미소 짓고 있는 영재님도 그자리에..
그린의 도배지도 그대로인데...
많은 방들이 새로 생겨났네요.
빠짐없이 다 구경했어요.
소중한 13개의 방중 어느 한 곳도
일부 몇몇의 청취자 시선을 너무 의식해
스스로 지레 무너지는 경우가 없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누군가 이유없이 싫어하면,
그 고통은 상대방의 몫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괘념치 말고, 묵묵히 가던 길을 가시길...
설레임과 기대로
네시를 기다립니다.
김정훈 피디님의 입성을 환영하구요,
변함없이 이 자리를 지켜주시는 영재님, 박작가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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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유행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머리를 쥐어짜며 생각나는 몇가지 적어봅니다.
코맹맹이 소리의 떨림의 묘한 조화
-지구를 떠나~거~라.. (김병조)
손의 재스춰를 잘 해야했던
-잘 될 턱이 있나 ... (김형곤)
비굴한 자세의
-저는 회장님의 영원한 종입니다..딸랑 딸랑...(김학래)
-잘 났어 정말...(고두심)
-이 나이에 내가 하~리? (임하룡)
-잘 모드(르)겠는데여..(심형래..영구..)
-숭구리 당당 숭당당 수구수구 당당 숭당당..(김정렬)
-난 짜장은 정말시러..난 짬뽕..(맹구)
-음매 기죽어..음매 기살어..(쓰리랑 부부의 김미화..김한국)
-아..응애예요..(김흥국)
더 생각하라하심은 저를 두번 죽이는거예요~~~~~~~ *^^*
신청곡
홍삼트리오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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