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9일은 남편의 생일이었습니다.
주룩주룩 내리는 비를 맞으며 아침일찍 회사로 출근하는 남편에게 미역국조차 끓여 주지 안고 그날 있을 체육대회에 아이들과갈 생각만 한게 미안해서 오늘 저녁을 먹은뒤 조그마한 생일상을 준비 했습니다.
남편이 좋아하는 과자와 과일 그리고 아이스크림에 촛불을 켜서 아이들과 뒤늦은 생일 잔치를 했습니다.
아이들은 자기에게 소중한 것을 아빠에게 드린 다며 쓰던 수첩 장난감등을 아빠선물로 드렸답니다.
이제야 제 마음이 가벼워지는것 같네요.
신청곡#### 안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강산에의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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