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 유영재님 보러 간다는 마음에 뛰다 넘어졌어요.....
지금 무지 아파요... 무릎이 멍 들었어요... 손바닥도 멍들고..
창피도 하고.. 하지만 유영재님 보는 순간 아픈도 달아났어요..
그런데 유영재님는 저의 그런 마음도 모르고 아무리 2층에서 유영재님을 불려보지만 눈길 한번 안주시데요... (서운 서운)
오직 아래층 시청자들 한테만 눈길주시고 (2층 시청자들님도 챙겨주셔요 일 끝나고 가느라 일찍 못가 서운한데) 다음에 혹시 또 기회가 되면 회사 휴가 내고 갈래요.. (욕심 근데요, 욕심 낼만큼 좋았거등요..)
다음에 콘서트때는 2층분들도 좀 불려주셔요. 서운 안하게요..
그것만 빼고 다 좋았는데.. 아픈 몸을 하고 그래도 보시려니 하는 마음에 열심히 손흔들었는데요.. (혹시 2층 왼쪽 구석에서 흔드는 모습 보셨는지요...)
아무튼 오늘 출연 하신 모든분 너무 좋았어요..
직장 동료랑 같이 갔는데 무지 좋았데요..
근데 오늘 출연한 마야님이 저의 직장 동료 학교 후배래요..
오늘 인사는 했는데 너무 바빠 그냥 전화 번호만 주시고 갔는데.. 유영재님이 말씀좀 해주세요..
연락좀 주시라고.. (마야님 한테요.. 보시게 되면요..)
김 성한 선배한테요..
이제 언제또 유영재님을 뵐수있을지..
오늘 무지 무지 행복 했음..
못오신 분들게는 죄송..
신청곡
예민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오승근 떠나는 님아
러브홀릭 인형의 꿈
빅마마 체념
송골매 이빠진 동그라미
못오신 분들과 함게 듣고 싶네요..
감사하고.. 수고하셔요...
...... 콘서트 다녀온 소감 ........
백혜경
200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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