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떡하라고???
백행숙
2004.05.13
조회 169
안녕하세요?
친정갔다 서울 잘 올라왔습니다.

10일날 봄개편하고 방송에 적응하기 힘들더군요..
한 주의 막바지에서 오늘도 편안하게 방송을 청취했답니다.

초대된 님들은 모두 생음악 전성시대를 향해 즐거운 발걸음으로 외출을 서두를때, 저는 두아이와 시름하며 쓰라린 마음을 달래고,,저녁하기 싫어 피자로 대신해야만 했습니다.

오늘 방송은 선곡이 돋보이는 하루였다고나 할까요...
물안개,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영재님의 힛트곡 한번쯤... 다시 들어도 대단했습니다.
사상음악이라는 새로운 코너 또한 괜찮았습니다.
감히 평가를 한다는게 죄(?)스럽지만,, 좋았단 뜻이예요.
방송을 알고는 치료받고 있어서 특별한 치료법이 필요치 않겠지만, 더 상태가 안좋아지면 의뢰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요사이는 상태가 좋습니다.

우리 애들이 뻥튀기 되어서 빨리 자란다면 맘껏 생음악전성시대도 갈수 있으련만,,,,언제 키우나요??ㅋㅋㅋㅋㅋ
오늘은 남편이 지방출장이라 휴가를 내지 못해 감히 생음악에 갈 생각은 꿈도 꾸지 않았답니다.
여건이 허락된다면, 저의 숨겨진 끼를 발산할 기회가 또 오리라~

지금 한창 축제가 시작됐을텐데 못내 아쉬워 여기와서 글남기고 갑니다.

성황리에 진행되리라 멀리서 마음만 보내면서,,,

신청곡 : 뱅크의 가질수없는너
러브홀릭의 인형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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