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 김범룡오빠가
2번째로 돈키호테로 등장하여 그곡이 끝나고,
제가 오빠께 꽃다발을 건네주고 오빠가 저를
포옹해주시는 순간 가슴이 터지는줄 알았지요.
같이간 언니가 그러는데 영재씨가 저를
부르려고 했다고, 얼마나 아쉬웠는지.
오빠랑 얘기할수 있는 좋은 기회 였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성남에서 범룡오빠 초대 해주세요.
성남도 공연 할수 있는곳이 많아요.
김범수 왁스 박광성등등...
아무튼 너무 즐거운 하루 였어요.
어제는 집에12시30분쯤 도착 했는데도
잠이 오지않고 오빠 생각만 나서....
조금은 영재씨 생각도 했지요.
오늘도 일하면서 어제 콘서트 생각 하다가
손님머리 자르면서 제 손을 자랐어요.
그래도 기분은 좋은것 있죠?
그럼 감기 조심 하시구요.
다음엔 성남에서 범룡오빠 초대 해주세요.
안녕히 계세요.
김정춘PD님, 박동숙 작가님도
어제 수고 많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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