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딱 5년만에 과천땅을 밟았어요
과천에서 근무13년 하고 이곳 안양으로 이동한지 5년
그후 5년이 지나고 첫 나들이 대성공이었어요
저 매일 유영재가요속으로 들으면서
유영재님 한 번 만나보고 싶었어요
어떤분일까?? 음성으로 만나서 한번 쯤
보고 싶었는데 어제 그 소원이 다 풀렸습니다.
과천시민회관을 꽉 메운 열기탕속으로 유영재님은
단정하고 정중한 차림으로 오픈 인사를 하셨지요
또박또박한 발음 향기난다는 말 저에게도 첫방에 꽂힌
단어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저에게도 제2의 고향이나 다름없는
과천에 찾아주셔서 얼마나 반갑던지요
버선발로 달려나가 인삼띠운 음료라도 대접 해드렸어야 하는데
부끄러움이 많아서 그만....
무엇보다 유영재님 재치, 유머가 저를 감탄하게 만들더군요
방송에서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변화였어요
스타보다 더 많이 갈아입은 화려한 의상들 만큼이나
인기를 먹고 게시더군요
정말 40대가 맞으신가요? 제가 볼때는 20대 꿈을 먹는 젊은이 같던걸요
적당한 시기에 한마디씩 툭 던지는 유영재님 유머감각 덕분으로
저 밑에 깔려있던 스트레스가 녹더군요
처음에 나왔던 박상민씨
우리직장에 박상민씨를 착각하게 하는 한 사람이 있어요
그 분 덕분에 저두 박상민씨 노래와 음악을 좋아하게 되었는데
어제 직접 보니 가슴이 쿵쿵 뛰더군요
초반부터 열광적인 무대 매력이 넘쳐 흘렀어요
김범룡씨
바람 바람 히트될때 무척이나 따라해보곤 했는데 어제 새롭게 다시 들으니 좋더군요 목에 걸았던 반짝 목걸이 때문에 많이 웃었어요
그 순간에 제 짝꿍이 전화해서 휴대폰으로 들려주었죠....
그런데 오늘 그러네요
누구는 스트레스 해소하고
누구는 비상근무해야 한다구... 짝꿍한테 좀 미안했어요
마야 화끈., 화통,,, 시원함
동작 하나하나 제 가슴에 쏙 쏙 박히더군요
어쩜 그렇게도 쿨한지 메력덩어리에요 박하사탕을 먹은 듯
뭔가 목줄기를 타고 넘어가는 그 쾌청한 기분....유영재님 아시죠??
박강수씨
매주 금요일마다 어쩜 저리도 음악을 맛나게 잘부를까??했는데
어제 보니 음악도 좋지만 겸손까지 하니 한 없이 이쁘더군요 지켜볼게요 사랑받을 것 같아요 예감에....
추가열씨
제 친구는 계속 휴대폰 이용해 자기친구한테 전송하느라 정신없더군요 어쩜 음악이 그리 포근한지...
좀더 가까이에서 느끼고 싶었지만 죄석이 좀 멀어져 얼마나 안타깝던지.....그래도 전 추가열씨 만나본 것 막 자랑했어요
그옆에 분 환상조화더군요
김범수씨
김범수씨 보고싶다 휴대폰 칼라링 저 했어요 너무 좋아서요
무대매너를 아시던걸요 특히 죽을만큼 보고싶다란 그 부분 좋아요 풍부한 음성에 뿅~~갔지요
이렇게 음악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펜들이 있다는 것
모두가 즐거운 일이죠...
왁스 무대
가슴 벅찼어요...
제가 왁스앨범 다 가지고 있는데 그중에 엄마의 일기를 좋아해요
엄마의 일기를 들을 수 없어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히트곡 다 듣고 보고싶은 얼굴 보고...일석몇조인가요??
이명훈씨
사실 이명훈씨 이름만 듣고 누군지 몰랐어요
저두 30대인데 모른다면 말이 안되죠..
그런데 듣다 보니 기억이 하나 둘 나고 어느새 저두
껑충껑충 뛰면서 따라했지요 얼마나 신나던지....
멋진 과천시장님을 뵐수 있어 좋았고
계단까지 꽉 메웠던 많은 이름 모르는 사람들과 어느새 한 마음이 되서 과천하늘에 아름다운 선율이 퍼졌다는 것
감동,감동의 물결 이었습니다.
유영재님의 우리와 같은 마음이 되시려 애써주시고 자상한 배려저 한 방에 느낄 수 있었답니다.
제가 과천에 도착해서 스텝분 한분에게 어떤 문의를 했는데
그분 역시도 방글방글 미소로 대답을 해주셔서 참 느낌이 좋더군요 프로정신을 갖고 계신다 생각했어요....
한양에서 부터 과천까지 날라오셔서 프로그램 진행을 도와주셨던 피디님외 스텝여러분 그 노고에 진정한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정말 고생하셨고 과찬에 좋은느낌 오래오래 간직되셨음 하고 희망해요
어제 우리 모두는 생음악전성시대 끝나고 과천에 남아 술 한잔씩 기울이며 어제의 그 감동을 나누느라 자정을 넘기고 말았어요
모두들 너무 신나서 자기가 느낀 가슴 벅찬감정을 서로 말하려 아옹다옹 하는 모습이 한 편의 영화였어요
저는 이런생각도 번뜩 스치더군요
우리 가려운 곳을 이렇게 잘 아실까??
저 밑에 눌려있는 스트레스를 말끔이 거두어 가주시니
이보다 큰 기쁨이 어디 있겠습니까??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고
감사함을 이렇게라도 전해드리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
점심시간에 살짝꿍 글 올립니다.
우리직원들 밥 먹으러 가자고 난리났어요
제가 과천근무때 한 인기를 먹었거든요
어제 오년만에 나타나니 엉첨 반가워해 해주시는 직원들
감당이 안되더군요 고마웠어요....
하지만 유영재님 인기에 비하면 새발의피던걸요,,,,ㅎㅎ
유영재님 만나게 되서 반가웠어요....
어제 많이 힘드셨을거에요
맛난 비타민 과일 많이 드시고 우리곁에 또 그렇게 계셔주세요
유영재님 그리고 고생하신 모든분들 저 진짜 고마워 하는 것
느끼시죠...고맙습니다.....꾸벅*^^*
이따 방송시간에 방글방글 뵈용
바이~~~
피에스:::과천 방송 빨리 듣고 싶네요
아까 후기 길~~게 썼다가 키 하나 잘못 눌러 홀라당 다 날리고
다시썼어요...에궁 팔이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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