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이웃사랑
2004.05.17
조회 92


정명길(myunggil1206)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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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가 아니면 묵숨을 생을 버리겠다고
> 너가 아니면 생에 의미는 없다고
> 졸졸 따라 다녔던 그 남자
> 이젠 나 때문에 죽겠다나요? 바가지 때문에?
>
> 나만 보면 한 겨울에도 후끈 달아 오른 다더니
> 이젠 나만 보면 몸이 식는 다나요?
>
> 데이트 할땐 삼복 더위에도 딱 붙어서 하나 였는데
> 이젠 몇미터씩은 떨어져서 남처럼 모르는 사람처럼
> 걸어 갑니다...
>
> 남편만 변했느냐?
> 첫만에 말씀 !!!!!!!! 저도 남편이 한두시에
> 들어 온다고 늦는다고 전화라도 오면 만세 삼창 입니다요. ㅎㅎ
> 만세!!!!만세!!!만세!!!!이렇게요
>
> 그렇지만 어제 5월 16일은 결혼 13번째 기념일 입니다
> [꼭 기념? 이라고 하긴 좀 그렇치만요 남들이 다 그렇다기에...]
> 우린 13년째 지지고 볶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 싸움은 계속 되겠지요?
> 축하해주세요.....신청곡 윤형주 웨딩케익? ㅎㅎㅎ
> 하덕규 가시나무 남궁옥본 사랑사랑 누가말 했나
> 바람이 행동하는 날 입니다...
> 감사합니다...
>
>
>
>




지지고 볶으면서 사는게 부부입니다.

알콩달콩 예쁘게 사는 님 *^ㅡ^* 결혼기념일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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