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발하는 소중한날들
김수경
2004.05.16
조회 85
5월의 신부는 아름답다고 했지.
사랑하는 나의 딸아!
30년동안 한 부모의 딸로서 예쁘고 건강하게 잘자라주었고 이제 또다른 인생을 위한 삶을 위해 한집안의 여인으로 떠나는 너를 축복하며 또한 기독교를 믿는 집안이며 사돈이 지금 다니는 교회의 장노님이라는 점에서 나는 무거운 짐을 벗는듯하구나
부디 하나님의 가정에서 사랑받고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너에게 보낸다
항상 엄마에게는 친구와 같고 대화의 상대가 되어 주어 너무나 행복했다고 하는 엄마가 너를 보내며 너무 외로워하는구나
엄마의 정을 잊지 말고 생각 날때마다 전화 자주 해주거라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희망곡을 신청합니다
나훈아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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