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바람은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이인회
2004.05.19
조회 415
한마디합시다
내가 이방송을 안건 며느라기의 권유로 들은지 일년이나됐수 그 세월이 하루같은데,이 마음을 알지모르겠수,왜 그러구 사슈,아이들을 생각하슈 요즘은 내잘못이 당대에 바로온다잖수 왜 남을 괴롭히우 이젠 이름을 아무리 바꿔도 삼척동자도 다 알겠수 내가 다 알겠으니
그리고 다 각자의 특성이있는거요 그 특성을 바꾸려하지말고 당신에게 맞는곳을 찾아보오 내가 그 특성을 찾아 여기온것처럼
난 여기가 아주 편하고 좋우
부디 조금이라도 더산 인생선배의 염려를 받아주기바라오
살면 얼마나 산다고 이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삽니까
너무 안차까워 한마다하우
모쪼록 지혜로운엄마,착한 아내로 행복하길비오
아름다운 마무리로 그동안의 그 큰 허물도 깨끗이 가져가길바라오 진정 웃음꽃이 활짝피는 건강한 가정을 이루길 진심으로비오
그만 눈이 아픕니다
-아이들 키울때를 생각하며 항상 잘 듣고 있읍니다
안녕히 계세요 팔도 아픕니다.


블랙 로즈(rose 5882)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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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숙님!!!!!!
> 바람소리를 내셨군요.
> 폭풍전야는 매우 조용합니다.
> 한순간 몰아치기 위하여 조용히 침묵을 배웁니다.
>
> 조회건수를 보니 유난히 튀시는군요.
> 누구를 위하여, 누구에 의하여,누구를 위한 튀심인지
> 심히 염려 스럽습니다.
> 가장가까운곳에 계신 분도 이렇게 맹목적으로,튀심을 알고 계십니까?
> 제가 아끼는 그분도 그렇게 말렸고 경고 했는데도 튀시다가
> 상처를 받았지요.
> 아름다운 당신도 조금은 과묵을
> 배울 필요가 있는듯 해 보입니다.
>
> 과묵 하십시요.침묵 하십시요.마음을 다잡아 보십시요.
> 그리고 지켜보심이 옳을듯 합니다.
>
>
>
>
>
>
>
> 김현숙(dkclaanfro)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 > 사람들은 무엇이든 소유하기를 원한다.
> > 그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것,귀를 즐겁게 해주는것,그리고
> >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라면 가리지않고 자기것으로 하기를
> > 주저하지 않는다
> >
> > 남의 것이기보다는 우리것으로,그리고 또 우리것이기보다는
> > 나의 것이길 바란다.
> > 나아가서는 내가 가진것이 유일하기를 원한다.
> > 그들은 인간이기에,인간이기 위하여 소유하고 싶다고 꺼리낌없이
> > 말을 한다.
> > 얼마나 맹목적인 욕구이며 맹목적인 소유일까?
> >
> > 모든 강물이 흘러 마침내는 바다로 들어가 보이지않듯이
> > 사람들은 세월의 강물에 떠밀려 죽음이라는 바다로 들어가
> > 보이지 않게 된다.
> > 소유한다는것은 머물러있음을 말한다.
> > 모든 사물이 어느 한 사람만의 소유가 아니었을때 그것은
> > 살아 숨쉬며 이사람 혹은 저사람과도 대화한다.
> > 모든 자연을 보자.
> > 바람이 성긴 대숲에 불어와도 바람이 가고나면 그 소리를
> > 남기지 않듯이,
> > 모든 자연은 그렇게 떠나며 보내며 산다.
> >
> > 하찮은 일에 너무 집착하지 마십시요.
> > 지나간 일들에 가혹한 미련을 두지 마십시요.
> > 당신을 스치고 떠나는 것들을 잡지 마시고 마음을 비워두십시요.
> >
> > 마음을 비워둔다는것은 상대방을 끌어드린다는 것입니다.
> > 마음을 열어놓는다는 것은 준다는 것이다.
> > 포용한다는 말이며,사랑한다는 의미이며 용서한다는 몸짓이다.
> > 행복한 마음은 아름다운 얼굴을 만듭니다.
> >
> > 자기 자신을 깨우친다는것,
> > 자기 자신을 다스린다는것,
> > 그리고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처럼 어려운 일은 없습니다.
> > 당신의 뜻과 당신의 마음이 다치는 일없이
> > 당신 자신이 지켜 나가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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