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님!!!!!!
바람소리를 내셨군요.
폭풍전야는 매우 조용합니다.
한순간 몰아치기 위하여 조용히 침묵을 배웁니다.
조회건수를 보니 유난히 튀시는군요.
누구를 위하여, 누구에 의하여,누구를 위한 튀심인지
심히 염려 스럽습니다.
가장가까운곳에 계신 분도 이렇게 맹목적으로,튀심을 알고 계십니까?
제가 아끼는 그분도 그렇게 말렸고 경고 했는데도 튀시다가
상처를 받았지요.
아름다운 당신도 조금은 과묵을
배울 필요가 있는듯 해 보입니다.
과묵 하십시요.침묵 하십시요.마음을 다잡아 보십시요.
그리고 지켜보심이 옳을듯 합니다.
김현숙(dkclaanfro)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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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무엇이든 소유하기를 원한다.
> 그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것,귀를 즐겁게 해주는것,그리고
>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라면 가리지않고 자기것으로 하기를
> 주저하지 않는다
>
> 남의 것이기보다는 우리것으로,그리고 또 우리것이기보다는
> 나의 것이길 바란다.
> 나아가서는 내가 가진것이 유일하기를 원한다.
> 그들은 인간이기에,인간이기 위하여 소유하고 싶다고 꺼리낌없이
> 말을 한다.
> 얼마나 맹목적인 욕구이며 맹목적인 소유일까?
>
> 모든 강물이 흘러 마침내는 바다로 들어가 보이지않듯이
> 사람들은 세월의 강물에 떠밀려 죽음이라는 바다로 들어가
> 보이지 않게 된다.
> 소유한다는것은 머물러있음을 말한다.
> 모든 사물이 어느 한 사람만의 소유가 아니었을때 그것은
> 살아 숨쉬며 이사람 혹은 저사람과도 대화한다.
> 모든 자연을 보자.
> 바람이 성긴 대숲에 불어와도 바람이 가고나면 그 소리를
> 남기지 않듯이,
> 모든 자연은 그렇게 떠나며 보내며 산다.
>
> 하찮은 일에 너무 집착하지 마십시요.
> 지나간 일들에 가혹한 미련을 두지 마십시요.
> 당신을 스치고 떠나는 것들을 잡지 마시고 마음을 비워두십시요.
>
> 마음을 비워둔다는것은 상대방을 끌어드린다는 것입니다.
> 마음을 열어놓는다는 것은 준다는 것이다.
> 포용한다는 말이며,사랑한다는 의미이며 용서한다는 몸짓이다.
> 행복한 마음은 아름다운 얼굴을 만듭니다.
>
> 자기 자신을 깨우친다는것,
> 자기 자신을 다스린다는것,
> 그리고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처럼 어려운 일은 없습니다.
> 당신의 뜻과 당신의 마음이 다치는 일없이
> 당신 자신이 지켜 나가면 됩니다...
>
Re: 바람은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블랙 로즈
2004.05.19
조회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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