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바람은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허리케인
2004.05.18
조회 125
<바람은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바람소리님 왠 소리를 남기셨나요. 나는 <바람은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다만 스쳐 지난 바람의 뒤에서 우리는 그 소리를 들을 뿐!> 억지로 바람의 방향을 바꾸고, 그 바람에 맞바람 일으키면 결과는 하나. 피해갈수 없는 <바람만이 아는 대답>이라면 적당한 시기에 돌풍을 기대해야겠죠. 그것만이 정답이고, 폭풍우뒤의 고요라... 원상복귀때 까지는 잠잠해지고 준비의 과정에는 도움이 될테니까? 그때 과연 누가 당당하고 바람을 자연스럽게 맞이하고, 바람의 소리를 듣지 않을지! <바람과 함께 가는 사람은 바람 소리를 듣지 못한다. 뒤따르는 사람은 분명 바람이 소리없이 지나도 바람의 소리를 듣게된다> _이상은 <돌풍>꼬꾸라지는 소리였습니다_ 그런뜻에서 <바람 만이 아는 대답> - Blowin`In The Wind한곡 들어 볼까요. 바람소리(dylee100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우리의 사고와 행동은 변하는 것이 아니라 > 현실에 맞추어 나가는 것입니다. > > > 희망과 행복을 주는 마음의 산책중에서... > > > > > > > > > 김현숙(dkclaanfro)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 > 사람들은 무엇이든 소유하기를 원한다. > > 그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것,귀를 즐겁게 해주는것,그리고 > >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라면 가리지않고 자기것으로 하기를 > > 주저하지 않는다 > > > > 남의 것이기보다는 우리것으로,그리고 또 우리것이기보다는 > > 나의 것이길 바란다. > > 나아가서는 내가 가진것이 유일하기를 원한다. > > 그들은 인간이기에,인간이기 위하여 소유하고 싶다고 꺼리낌없이 > > 말을 한다. > > 얼마나 맹목적인 욕구이며 맹목적인 소유일까? > > > > 모든 강물이 흘러 마침내는 바다로 들어가 보이지않듯이 > > 사람들은 세월의 강물에 떠밀려 죽음이라는 바다로 들어가 > > 보이지 않게 된다. > > 소유한다는것은 머물러있음을 말한다. > > 모든 사물이 어느 한 사람만의 소유가 아니었을때 그것은 > > 살아 숨쉬며 이사람 혹은 저사람과도 대화한다. > > 모든 자연을 보자. > > 바람이 성긴 대숲에 불어와도 바람이 가고나면 그 소리를 > > 남기지 않듯이, > > 모든 자연은 그렇게 떠나며 보내며 산다. > > > > 하찮은 일에 너무 집착하지 마십시요. > > 지나간 일들에 가혹한 미련을 두지 마십시요. > > 당신을 스치고 떠나는 것들을 잡지 마시고 마음을 비워두십시요. > > > > 마음을 비워둔다는것은 상대방을 끌어드린다는 것입니다. > > 마음을 열어놓는다는 것은 준다는 것이다. > > 포용한다는 말이며,사랑한다는 의미이며 용서한다는 몸짓이다. > > 행복한 마음은 아름다운 얼굴을 만듭니다. > > > > 자기 자신을 깨우친다는것, > > 자기 자신을 다스린다는것, > > 그리고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처럼 어려운 일은 없습니다. > > 당신의 뜻과 당신의 마음이 다치는 일없이 > > 당신 자신이 지켜 나가면 됩니다... > >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