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리
200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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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고와 행동은 변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 맞추어 나가는 것입니다. 희망과 행복을 주는 마음의 산책중에서... 김현숙(dkclaanfro)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사람들은 무엇이든 소유하기를 원한다. > 그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것,귀를 즐겁게 해주는것,그리고 >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라면 가리지않고 자기것으로 하기를 > 주저하지 않는다 > > 남의 것이기보다는 우리것으로,그리고 또 우리것이기보다는 > 나의 것이길 바란다. > 나아가서는 내가 가진것이 유일하기를 원한다. > 그들은 인간이기에,인간이기 위하여 소유하고 싶다고 꺼리낌없이 > 말을 한다. > 얼마나 맹목적인 욕구이며 맹목적인 소유일까? > > 모든 강물이 흘러 마침내는 바다로 들어가 보이지않듯이 > 사람들은 세월의 강물에 떠밀려 죽음이라는 바다로 들어가 > 보이지 않게 된다. > 소유한다는것은 머물러있음을 말한다. > 모든 사물이 어느 한 사람만의 소유가 아니었을때 그것은 > 살아 숨쉬며 이사람 혹은 저사람과도 대화한다. > 모든 자연을 보자. > 바람이 성긴 대숲에 불어와도 바람이 가고나면 그 소리를 > 남기지 않듯이, > 모든 자연은 그렇게 떠나며 보내며 산다. > > 하찮은 일에 너무 집착하지 마십시요. > 지나간 일들에 가혹한 미련을 두지 마십시요. > 당신을 스치고 떠나는 것들을 잡지 마시고 마음을 비워두십시요. > > 마음을 비워둔다는것은 상대방을 끌어드린다는 것입니다. > 마음을 열어놓는다는 것은 준다는 것이다. > 포용한다는 말이며,사랑한다는 의미이며 용서한다는 몸짓이다. > 행복한 마음은 아름다운 얼굴을 만듭니다. > > 자기 자신을 깨우친다는것, > 자기 자신을 다스린다는것, > 그리고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처럼 어려운 일은 없습니다. > 당신의 뜻과 당신의 마음이 다치는 일없이 > 당신 자신이 지켜 나가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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