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린시절 봄이면 찾아와 시골집 처마밑에 둥지를 틀던 그 순수한 제비가 저는 이순간 많이 떠오릅니다.
신청하신 김건모의 <제비>는 아마도 CBS 금지곡이라 생각이 듭니다.
제비가 물어줄 박씨의 환상에 젖어 있을 사람들...
박씨를 기대한들 무엇하겠습니까 환상은 깨지고 허탈감만 남을텐데요.
뒤에서 모여들어 까던 호박씨도 모자라서 이제는 <박씨>의 미련도 못버리고...
<제비>대신 미련을 버리지못한 많은 이들을 위해 김건모의 <미련>에 제격일듯 싶네요.
김PD님 팔뚝의 파워 넘치는 선곡을 기대하며..
막간을 이용해 들린 이곳에서 잠시 실례했습니다.
<바보들의 행진> 영화한편보고 저녁에는 외화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일을 알고있다> 한번 보고싶네요. 스릴있죠.
마음의 무게를 덜고 편안함과 행복으로 나날 채우시기를 바람니다. 온화하고 밝은 미소의 친구같은 동서분께도 안부 전합니다.
최은자(eunj0503)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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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룻밤을 꼬박 지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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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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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슬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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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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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모 "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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