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제비구경을 못했답니다.
지금쯤 지붕처마 밑에 집을 짓고 숫컷과 암컷이 지지배배
시그러울텐데..
제비가 집을지을때는 짚푸라기와 진흙을 열심히 물어 날라
집을짓고 그안에서 숫컷과 암컷이 신혼살림을 차리죠.
그리고는 알을 낳고 그알을 암컷이 품고 있으면 숫컷은 열심히
먹이를 물어다가 암컷에게 갖다주지요.
알이 부화가 되면 암컷과 숫컷은 번갈아 먹이를 물어다가
새끼한테 주지요.
사물이 이치가 이러하거늘...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있는반면
남의것을 거져 먹으려고 사기치고 우롱도하고 그런사람들이
많더라고요.그에 동조하여 함께 따라가는 사람도 있고요.
세상은 참으로 요지경 속인가봐요.
강남에는 제비가 많다면서요.
우리 평촌엔 제비가 없는데 말이죠.
그런걸 보면 서울이 덜 오염 되었나봐요.
우리 동네도 살만한 동네인데 왜 제비는없을까요?
강남에 가서 제비를 몰고 와야 할것 같네요.
우리아이들에게 제비구경을 시켜 주게요.
사람은 순리대로 살아야 하나봐요.
순리를 역류하면 역사는 어떻게 될까요
많은 생각을 하다보니 머리에 지진이 날려고 하네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내일은 犬 에대하여 논해 볼까해요
최은자(eunj0503)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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