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님...
푸른바다
2004.05.21
조회 44
요즘 다시듣기 잘되는지요..
저도 잘 안되다가 오늘은 잘 들리네요
귀한 생명 옆에서 기도해준 가족들과 함께 기뻐해주시는
많은 분들의 덕분이라..많이 고마워 하고 있어요
경남님도 건강하시구요..
슬~~슬 눈꺼풀이 내려가네요..^^*
잘지내요



고경남(10212383)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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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하기 그지없는 따님의 꿈 이야기를 들어주는 푸른바다님은
> 따님보다 더 순수하리라 느껴집니다.
> 그리고 셋째....아들 이라구요...
> 미리 축하 드릴께요
> 정말 좋으시겠어요.
> 푸른바다님!
> 건강 하시구요
> 똑똑하고 튼튼한 아드님 순산 하시길 기원합니다.
>
>
> 푸른바다(이금하)(bluesea271)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 > 꿈...글 제목을 뭘로 하지?..생각하다가
> > 문득 박완서씨가 쓴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 > 일곱살이된 우리작은 딸..아침에 눈뜨면 꿈얘기를 자주 합니다
> > 엄~~~~마 나 오늘 꿈꿨어요..
> > 어쩔때는 참 황당해 웃음이 나오는 꿈도 있고 ...일곱살짜리 아이가 꾼 꿈치고 심각한 꿈도 있습니다
> > 만화를 자주봐서 그런지 주인공과 친구가 되는 꿈도 있고..
> > 그 주인공이 집에도 놀러왔다는 조금은 황당한 꿈도 있습니다..한번은 엄~~마 꿈속에서 엄~마가 병원에 가는 꿈을 꾸었어요
> > 하더라구요?......
> > 그래?...엄마가 어디가 아팠는데..글쎄 내용인즉 제가 아픈게 아니라 호랑이가 아파서 동물 병원을 갔다나요 어쨌다나요
> > 어이가 없는게 엄마도 안꾼 태몽을 이 쬐끄만 꼬맹이가 꿨나?
> > 싶어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 > 우리 딸 꿈 덕분일까요...병원에서 셋째는 아들이라고 얘기해 주더라구요?......ㅎㅎ
> > 남자 동생이라고 얘기해주자 자기가 맞췄다고 펄~쩍 펄~쩍 뛰는데..조금은 황당하더라구요..^^*
> >
> > 꿈.........
> > 언제쯤 꿔보셨어요....
> > 아이들은 무슨꿈이든 이렇게 자주 꾸는데 ..어른이 되면 꿈도 분실 하나 봐요.... 어느순간부터 눈뜨면 아침이 되어 있고..
> > 난 화가가 될거야..했던 어렸을 적 꿈은 정말 꿈처럼 사라져 버렸습니다.......
> > 어른이 되면 꿈이라는 세계도 사라지나 봐요
> > 원인이 뭘까요?...너무 많은 생각을 해서 그럴까요?
> > 너무 많은 고민들 실타래처럼 복잡해지는 현실..
> > 아이들에게 있는 상상력이 어른이 되면 줄어 들어서 그런가봐요
> > 오늘 고민하지 않아도 아침은 오고 여전히 자동차 바퀴는 굴러가고..여전히 오후 네시는 다가오는데..그~~~~~쵸^^*
> > 오늘 좋은 생각만 잔뜩 해볼까해요..혹시 알아요? 복돼지 꿈이라도 꿔서 로또라도 당첨될찌...^^*
> >
> > 부부의 날...항상 신혼처럼 살기는 힘들겠지만....
> > 가끔 서로에게 힘들고 지칠때 ..알콩달콩했던 그시절로 돌아가
> > 꿈을 들추어 보는 건 어떨까요..
> >
> > 솔리드..천생연분
> > 김돈규.에스더..다시 태어나도
> > 해와달..축복
> > 김종환..백년의 약속..사랑을 위하여 ..고백
> > 부부의 날 하나도 놓치기 싫은 음악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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