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라고오랫만에 해야 이야기가어울릴거같아.
기냥 쓸께요^^
국민학교 1학년때 양품점하는 엄마를둔 친구가 있었어요.
거의 매일 폭이 아~~주넓은 나팔 바지를 채크무늬 줄무늬
총 천연색으로 입고다녔죠.
얼굴도 아주예뻤어요.
우린! 늘 그애를 부러워했죠. 그애네집에 따라가서
구경하러도 많이갔구요.
이렇게 몇십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고 이름과 얼굴은
전혀 기억나지 않아도 그 현란 했던 그애의 나팔바지
만큼은 아직까지도 기억속에 생생하게 자리잡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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