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 리 꽃 ***
♠순수
2004.05.24
조회 62


""** 서 리 꽃 **""

손 발이 시린날은

日記를 쓴다.

무릎까지 시려오면

편지를 쓴다.


---------- 부치지 못할 기인 사연을

---------- 작은 가슴 마저 시려드는 밤이면

---------- 임자없는 한줄의 시를 찾아 나서노니

---------- 사람아 사람아

---------- 등만뵈는 사람아

---------- 유월에도 녹지않는 이 마음 어쩔래

---------- 육모 서리꽃

---------- 내이름을 어쩔래


************************** 詩 : 유 안 진

한영애(해바라기) - 마음깊은곳에 간직한 그대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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